Prologue도 아직인데, 대뜸 맛집부터 올리게 되는 하노이 맛집 포스팅. 이미 레스토랑과, 숙박업소인 호텔이 포화상태라는 하노이엔 맛집이 정말 많았어서 Vietnamese 전통 요리, French, 각국의 다양한 Asian Food까지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더랬다. 처음으로 소개할 곳은 그 중, 가장 우리 부부의 만족도를 이끌어낸 맛을 보여줬던 곳이기에, 제일 먼저 소개 :) The Hanoi Social Club (하노이 소셜 클럽) 하노이의 골목골목은 차 한대가 겨우 다닐만할 정도로 참 좁은데, 그 골목 양쪽에는 각 종 카페와 음식점이 잔뜩 들어서 있다. 그래서 구경하는 재미가 매우 쏠쏠. 결혼 전이나, 후나 말을 해야만 사진을 찍어주는 감성이에게 최대한 자연스럽게 뒷모습을 담아달라 요청한다..
사람들이 여행에서 중시하는 가치는 다양하다.그런데 맛집 투어가 있을만큼 여행에서 먹거리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다.윤라떼에게도 그러하다.여행시 먹고 싶었던 음식, 맛집 위주로 itinerary가 정해지기도. 안타깝게도 라오스는 참 맛집이라 할 수 있는 곳이 없다. 태국과 국가 전체적인 분위기가 참 비슷하지만, 음식 문화는 차이가 있었다.라오스 현지 전통 음식도 볶음밥을 제외하면,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 그 와중에 열심히 찾아 먹은 간식들. 1. 할리스 커피(Hallys Coffee) 우리에게 익숙한 그 Hollys coffee가 아니라, Hallys coffee임ㅋㅋㅋㅋㅋㅋ 유사품 주의.들어서자마자 친숙한 한국인 사장님이 반겨주시는 곳.여행자들의 휴식처가 되고 싶으시다는 사장님은..
정말 방비엥에는 제대로 된 맛집이 존재하질 않는데,간신히 찾아낸 방비엥 맛집 1탄, 나피디 국수집에 이어 ▼'방비엥 맛집 1탄. 나영석 PD가 3일동안 해장했다는 카오삐약' 읽으러 가기http://latteintheworld.tistory.com/4 꾸역꾸역 하나 더 찾아낸 방비엥 맛집, 피자 루카(Pizza Luka)를 소개할까 한다.일단 라오스에서 왠 피자인가 싶겠지만, 라오스는 베트남과 동일하게 프랑스 식민지였기 때문에, 여행하면서 꽤나 심심치 않게 유럽식 음식점을 발견할 수 있다. 피자는 프랑스가 아닌 이탈리아가 origin인 것 같지만, 사실 프랑스 사람들도 피자를 즐겨먹는다고 함.개인적으로는 미스터 피자나 도미노 피자 같이, 우리나라식의 무지막지한 토핑이 올라가는 두터운 피자를 좋아하지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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